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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평양무인기' 2차 공판…김용현측 또 재판부에 '절차' 항의 2026-01-19 12:55:32
항의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고 사건을 심리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직접 출석했다. 여 전 사령관은 첫 공판에서 특검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진술 등 일부 ...
의사국시 실기 채점 기준 공개하라며 소송…법원 "불가" 이유는? 2026-01-19 09:35:28
채점 기준을 공개하라며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이모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씨는 실기시험에서 총점과 통과 문제 수 기준 합격선을 모두...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다음달 19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의 핵심 쟁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권’ 문제를 놓고 법원이 처음으로 명시적 판단을 내놨다. 체포방해 사건 재판부가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하면서 앞서 판단을 유보한 내란 재판부가 다음달 선고 때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18일 법조계에...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21일 1심 선고…내란 첫 사법 판단 2026-01-18 15:46:03
전 국무총리의 내란우두머리방조 혐의 1심 결론이 이번주 나온다. 내란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무위원에 대한 첫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내란우두머리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한 전...
연 5천% 살인 이자에 '벌벌'…무더기 '징역형' 2026-01-18 11:06:52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18일 범죄단체 가입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금팀장 A씨 등 조직원 12명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부터 징역 2년까지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무등록 대부업체인 '강실장 조직'에서 수금팀으로 활...
"해외경력 허위 기재"라며 교수 면직…법원은 "위법" 왜? 2026-01-18 10:07:05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면직 처분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홍익대학교는 2020년도 1학기에 A씨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한 뒤 부교수로 정식 임용했으나 2023년 8월 그를 면직 처분했다. A씨가...
"나랑 안 자면 신고한다"…음주운전 40대女 협박한 남성 2026-01-17 14:36:30
제1형사부(부장판사 심현근)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4)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사회봉사 16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8일 오후 11시 30분쯤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가...
'징역 5년' 첫 단죄 윤석열, 내란 선고 앞두고 재판만 7개 2026-01-17 10:06:33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포함해 최소 7개의 형사재판 1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과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들로, 윤 전 대통령은 상반기 내내 법원을 오가며 법정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명문대·자산가 행세 남편, 알고보니 전과자…사기 결혼 결말 2026-01-17 09:54:12
수 없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1)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로부터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등의 명목으로 약 2억 원을 뜯는 등 같은 해 5월부터 7월까지 26차례에 걸쳐 총...
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때문입니다. 서울고등법원 제6민사부(부장판사 박해빈·권순민·이경훈)는 지난 15일 건보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공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특히 의료계 반발이 거셉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이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