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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면세·낮은 실효세율…조세부담률 OECD 최하위권 2026-02-23 05:51:04
중 1명 면세자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안채원 기자 = 작년 조세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재정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조세부담률 정상화'를 강조하면서 비과세·감면 정비 등 세입 기반 확충 논의가 본격화할지 관심이...
[취재수첩] 매년 반복되는 근로소득세 논란 2026-02-19 17:14:02
큰 문제는 좁은 과세 기반이다. 면세자 비중이 높은 탓에 상위 소득계층에 세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32.5%에 달한다. 근로소득자 3명 중 1명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상위 소득계층의 세 부담이 크다. 2024년 근로소득 상위 10%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월급쟁이 근소세 68.4조 또 '최대'…면세자 비중 33% '그대로' 2026-02-18 17:35:21
있다고 입을 모았다. 면세자 비율이 33% 수준으로 정체된 가운데 고소득층에 세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도 문제로 거론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은 32.5%로 2022년부터 33%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2024년 근로소득 상위 10%가 전체 세금의 71.7%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환 기자...
[사설] 만성적 '세수 부족'에도 면세자 비율은 33%에서 요지부동 2026-01-05 17:36:40
캐나다(13.6%)보다 월등히 높다. 높은 면세자 비중으로 구멍 난 세수는 소득 상위 근로자가 메웠다. 소득 상위 10%의 2024년 소득세 부담 비율은 71.7%로 같은 계층 소득 비중(31.7%)의 2배를 크게 웃돈다. 기형적 과세 구조는 세금 문제에 정치적으로 접근한 결과다. 문재인 정부는 면세자 비중 고공비행을 외면한 채 부자...
쏟아진 稅감면…직장인 3명 중 1명 '세금 0원' 2026-01-05 17:27:29
등 주요국과도 격차가 컸다. 그동안 면세자 비율이 낮아진 건 이른바 ‘소리 없는 증세’ 덕분이다. 국내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은 2008년 이후 거의 바뀌지 않았다. 이 기간 근로자의 명목임금은 꾸준히 오른 만큼 더 많은 근로자가 과표 구간에 진입하게 돼 면세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게 세제당국의 계산이다. 하지만...
[천자칼럼] 美 석학도 아는 '학원' 2026-01-04 17:52:58
면세자(약 33%)도 자녀 사교육을 위해 지갑을 연다는 얘기다. 학원 강사 등 사교육 종사자만 10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한국의 학원 열풍은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 시카고대 교수는 그제 미국경제학회 인터뷰에서 ‘Hakwon(학원)’이란 한국어 단어를 정확히 발음했다. 그는...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6-01-02 06:00:05
한 푼도 내지 않는 ‘면세자’는 줄어드는 추세다. 2024년 근로소득 면세자는 684만명으로 전년(688만명)보다 약 4만명 감소했다. 면세자 비중은 2022년 33.6%에서 2023년 33.0%, 2024년 32.4%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명목소득이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과세표준 구간은 2008년 이후 거의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독] 韓, 법인세 의존 과도…세수 감소폭 OECD 1위 2025-12-12 17:48:02
면세자 비중은 33%로 일본(15.1%·2020년) 호주(15.5%·2018년) 등을 크게 웃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 한국과의 연례협의회 보고서에서 “한국은 상당한 세액공제가 존재해 소득세 실효세율이 낮다”며 “2012~2017년 개인소득세 관련 조세지출이 40% 이상 늘었다”고 지적했다. 부가가치세가 세수에서 차지하는...
[단독] 韓, 과도한 법인세 의존…세수 감소폭 OECD 1위 2025-12-12 17:46:45
소득세 면세자 비중을 낮추고 선진국에 비해 낮은 부가가치세 등 간접세 세율을 높여 세수 기반을 탄탄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부가세율은 10%로 OECD 평균(2023년 기준) 19.2%에 크게 못 미친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세금은 ‘넓게, 얕게’ 걷는 것이 기본 원칙인데 한국은 여전히 기업 의존도가...
5년간 월급 3% 뛸 때 소득세는 9% 올랐다 2025-12-04 17:46:52
설명했다. 한경협은 이와 함께 국내 소득세 면세자 비율(33%)을 일본, 호주 등 선진국(15%)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했다. 사회보험의 경우 구직급여 반복 수급, 건강보험 과잉 진료를 막는 등 지출 구조 개선을 통해 보험료율 인상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경협은 강조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