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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피해기업, 세무조사 유예 추진…與, 국세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6-01-08 11:11:43
도산의 우려가 있는 경우'를 세무조사 연기 신청의 근거로 포함시켰다. 박 의원은 "이미 국세징수법에선 도산 우려가 있는 납세자의 세금 납부 기한을 연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국세기본법에도 유사 조항을 포함시켜 위기 기업들의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中·日 갈등에…"끼어들면 양쪽서 미움받아" 2026-01-07 18:13:13
편에 서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3박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면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이 과거 항일 운동의 최전선 역할을 한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것을 두고 중국 측은 자국에 우호적인 행보를 했다고 평가했다. 김형규/이시은 기자 khk@hankyung.com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놓고 與 내홍 2026-01-06 22:42:20
고 했다. 안 의원은 “용인이란 입지 선정은 전력·용수 관련 대책도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과시 욕구에서 출발했다”며 “새만금이 연약지반이라 약점을 갖고 있다거나, 공사비 폭등 등의 프레임이 제기되는 것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고 했다. 이시은/최형창 기자 see@hankyung.com
'경기지사 vs 전북지사'…與 지선 후보들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정면 충돌 2026-01-06 16:27:32
더 하기도 어렵다"며 "선거철이다 보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이 남발되는데 보여주기식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왜 전북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 비판론이 많아 선거에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츰 사그라들 이슈로 본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노란봉투법 졸속 입법에…노동-경제계, 시행령 충돌 2026-01-05 18:09:02
예상해 대처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정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애초에 집 짓는 순서가 거꾸로 된 만큼 시행령만을 탓할 수도 없다”며 “교섭에 응하지 않은 기업의 형사 처벌을 완화하는 등 지금이라도 다른 보완·독려 정책을 꺼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민주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2026-01-01 22:31:30
논란 확산 차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잘못이 밝혀질 경우 무작정 옹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는 해석도 있다. 김 전 원내대표 관련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다. 이날도 김 전 원내대표에게는 자신의 지역구 구의원들에게 수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지방선거 앞두고 與는 '김병기 선긋기'…野선 '계엄사과' 목소리 2026-01-01 17:49:48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할 때가 왔다”며 “그동안 당 대표께서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해가 바뀐 만큼 심기일전해서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더는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이슬기 기자 see@hankyung.com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여권 내 갈등 수면 위로 2026-01-01 17:06:36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주축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2019년과 2023년에 조성 계획을 내놨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간 상황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부터 토지 보상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사실상 이전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평가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호남·경기 축으로 '동진'…野, 방어선 구축에 방점 2025-12-31 16:37:39
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전(이장우 시장)과 충남(김태흠 지사) 모두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만큼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경영 시대연구소장은 “대전·충남·충북 등 중원 민심의 향방에 따라 지방선거 승패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소람/이시은 기자 ram@hankyung.com
'임기 4개월' 與 원내대표 레이스 시동…진성준 첫 출사표 2025-12-31 16:36:02
에서 “돈을 주고 공천받으려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의원들 모두 멘붕 상태”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특검이 국민의힘을 탈탈 털었듯이 똑같은 잣대로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시은/최해련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