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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과 지휘봉 오가는 김선욱…"쉼표 한마디에도 에너지 담는다" 2026-02-03 17:38:09
말엔 음악에 대한 집념이 담겨 있다. 한국경제신문 아르떼가 김선욱을 만났다. 경기필하모닉 예술감독으로 활약하던 지난해 여름 경기아트센터에서 퇴근하던 그를 만나 나눈 이야기와 지난달 주고받은 서면을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탐구했다. ◇똑같은 리허설 피해…“회복력 높여야”지난해 12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
차은선 작곡가, 출애굽기 완성...“이 길은 평생의 소명입니다” 2026-01-27 18:01:48
문자에 머무르지 않고, 노래가 되고, 합창이 되고, 무대 위 서사가 된다. 뮤지컬 분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최창주 석좌교수는 “차은선 작곡가는 이미 교육 현장과 실제 무대를 통해 뮤지컬 창작의 본질을 체득한 작곡가”라며 “성경이라는 거대한 서사를 뮤지컬로 풀어내는 작업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아벨 콰르텟, 베토벤 현악사중주 프로젝트 '피날레' 2026-01-26 17:19:43
‘합창’의 마지막 악장으로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토벤 인생의 마지막 작품인 현악사중주 16번은 분량이 27분에 불과하다. 다른 후기 작품의 묵직함과 달리 천진난만함마저 느껴진다. “마지막에 베토벤은 심오하게만 생각한 게 아니라 ‘유머’의 필요성을 느낀 것 같아요.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이 연습량으론 세계...
SINCE 1954 야마하음악교실, 10개국 30명 학생과 콘서트 성료 2026-01-26 16:30:30
학생들이 참여하는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선 한국을 비롯해 10개국에서 선발된 야마하음악교실 학생 30명이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의 자작곡 연주를 비롯해 야마하 주니어 피아노 국제 콩쿠르(YJPC)와 야마하 엘렉톤 국제 콩쿠르(YEF) 등의 우승자 연주, 두 마디 모티프로 즉석에서...
해송 따라 흐른 '나비부인'…亞 바이로이트 꿈꾸는 강릉 2026-01-25 16:48:24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 도전하는 것. 작품마다 4시간이 넘는 오페라가 4부작으로 구성된 ‘링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레퍼토리는 아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다른 책임감으로 준비해야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올 연말, 강릉이 바그너의 대작을 품고 ‘한국의...
한국의 바이로이트 꿈꾸는 강릉…해송 따라 흐른 '나비부인'의 눈물 2026-01-25 11:34:25
감당할 수 있는 레퍼토리는 아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다른 책임감으로 준비해야 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많은 국내 오페라 팬들은 올겨울, 강릉이 바그너의 대작을 품는 ‘한국의 바이로이트’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 인터뷰] "최초의 한국산 '바그너...
'합창' 너머 베토벤의 마지막, 韓서 직접 들을 기회 왔다 2026-01-23 16:47:49
실내악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현악사중주’란 씨앗을 틔운 아벨 콰르텟이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완주를 눈앞에 뒀다. 창단 14년 차를 맞아 교향곡 ‘합창’ 이후 베토벤의 마지막 음악 세계를 탐구한 이들의 이야기를 아르떼가 직접 들었다. 한국에선 협주곡이나 교향곡의 인기에 실내악이 묻힌 감이 있지만, 유럽에선...
클래식에선 임윤찬·메켈레…압도적인 '슈퍼 스타' 등극 2026-01-08 17:48:39
피아니스트다.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2위, 다닐 트리포노프가 3위에 올랐다. 해외 바이올리니스트 분야에선 힐러리 한(19.9%·73표·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16.1%·59표)으로 나타났다. 2위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10.1%·37표)이...
정명훈 “KBS교향악단 韓대표 악단 위상 찾을 것” 2025-12-26 18:09:16
정리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한국 세 거점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단원들이기에 짧은 시간에도 깊은 소통이 가능하다"며 "물리적인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라고 덧붙였다. KBS교향악단 측은 이번 정 감독 영입을 위해 상당 기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환...
하이든, 슈베르트도 노래한 명문…빈 소년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새해 밝힌다 2025-12-26 16:36:46
빈 소년합창단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 트라치 폴카’, 생상스의 ‘아베 마리아’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클래식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전 내한 공연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화제를 모은 빈 소년합창단은 내년 이현철 작곡의 ‘산유화’ 등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