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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전동킥보드 면허·헬멧착용 의무화 합헌" 2025-12-22 18:07:08
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춰야 하고, 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지식도 필요하다”며 면허 소지 의무화가 과도한 제한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보호 장비 착용 의무에 대해서도 “생명과 신체 보호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과태료 등 제재 수단이 입법재량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시세 조종'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2심도 무죄…벌금형 유지 [CEO와 법정] 2025-12-22 17:15:32
"당심에 이르기까지 공모를 입증할 새로운 증거도 제출된 바 없다"고 밝혔다. 다만 "허 회장은 잘 모르는 사이에 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지만, 사건이 벌어진 시기를 보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여기에 대한 책임 면하기 어렵다"면서 1심에서 내려진 형을 유지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3년→2년 감형…일부 무죄 [CEO와 법정] 2025-12-22 16:54:43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검찰이 공소장에 기재한 약 20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 중 131억원이 1심에서, 50억원이 2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것이다. 최종적으로 인정된 액수는 약 19억원이다. 조 회장은 지난 5월 1심 선고 직후 법정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전동킥보드 면허·헬멧 규제, 기본권 침해?…헌재의 답은 2025-12-22 13:21:34
범위를 벗어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운전면허 취득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초래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불이익이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 및 도로교통 안전 확보라는 공익의 필요성에 비해 현저히 크지 않다"면서 해당 조항이 법익의 균형성도 갖췄다고 결론지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무부, 가석방 30% 확대…한 달 1340명씩 풀어준다 2025-12-21 22:59:13
약 30% 늘려줬다. (대통령이) 교도소 안에서 인기가 좋다”고 발언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피해자가 없거나 피해가 충분히 회복돼 피해자가 더는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 (수형자가) 충분히 반성해 국가적 손실만 발생하는 상태일 때 풀어주는 것”이라고 가석방 제도의 의의를 강조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해상 수출품, 육상 파손…대법 "해운사 책임 아냐" 2025-12-21 18:21:34
보험사 손을 들어줬다. 2심에선 업체들의 책임이 손해액의 70%로 제한됐다. 대법원은 HMM의 책임 범위를 따지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인의 책임을 제한하는 상법 797조를 적용한 것은 잘못이라고 봤다. 수출품이 육상에서 파손됐으므로 해상 운송의 일부로 봐선 안 된다는 판단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한국서 6차례 범행' 외국인…법원 "귀화불허 처분 정당" 2025-12-21 18:21:13
반복돼 위법성 정도가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간이 귀화 허가를 신청하면서 신청서에 범죄 전력,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법체계를 존중할 의지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방해가 되는 정황”이라고 지적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정보유출 사태로 법무 부담 늘자…쿠팡, 무신사와 벌인 소송도 접어 2025-12-21 16:57:05
. 국내에서는 26만 명가량이 쿠팡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전자상거래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로 전방위로 압박받는 상황에서 타사와의 소송을 이어가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태웅/장서우 기자 btu104@hankyung.com
"변호사 세무대리 제한한 세무사법 규정은 합헌" 2025-12-21 15:35:48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해 헌법에 위반된다"고 봤다. 또 "실무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들이 제한받는 이익은 중대하나 심판 대상 조항으로 달성하는 공익은 추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6회 범죄 전력 외국인, 귀화 불허되자 소송…법원 판단은? 2025-12-21 10:42:45
인정하기에 방해가 되는 정황"이라고 지적했다. A씨가 현재 결혼이민(F-6) 체류 자격을 취득한 상태에서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할 수 있는 점, 추후 다시 귀화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법무부의 처분이 재량권의 남용이나 일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법원의 결론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