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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징역 5년 尹측 "납득할 수 없어, 즉각 항소할 것" 2026-01-16 18:11:00
방어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폈다. 아울러 항소심은 서울고법의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담당하게 되는 데 대해 "내란 전담 재판부의 위헌성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출석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재판부의 위헌성을 들어 2심 공판 출석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변호인단은 "...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임금체불 추가 기소 건서 징역 6개월 2026-01-16 13:24:57
체불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을 받는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추가 임금 체불 사건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1단독(강면구 판사)은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으로 기소된...
'대전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2026-01-16 12:12:21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16일 선고됐다. 이날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명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기소된 5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이날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50대 A씨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5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의 사건은 지난 2024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조명된...
[단독] 최정원, '불륜남' 오명 완벽히 벗었다…대법원 판결 2026-01-16 09:26:17
이를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와 최정원이 단순한 친분을 넘어서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못한 정도의 행위로서 민법 제840조 제1호 소정의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거나 이에 따라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오히려 이에 따라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고(전 남편)가 원고 등에게...
"100차례 반성문"…'초등생 살해' 명재완 16일 항소심 선고 2026-01-16 07:05:00
검찰은 해당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했고, 항소심에서도 명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명 씨 역시 심신미약 사실을 양형에 반영해달라는 취지로 항소했다. 특히 명 씨는 2심 결심공판에서 "아이를 찌르는 장면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그렇게 잔혹하게 살해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며 스스로도 범행에 의문...
서울고법 "내달 23일 내란재판부 가동" 2026-01-15 19:27:06
관리재판부로 사건을 관리한다. 관리재판부는 항소심 법원에 접수된 사건이 정식 배당되기 전까지 사건 기록을 관리하는 것을 포함해 부수 결정 등 본안 심리가 시작되기 전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재판부다.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은 전담재판부 설치 전인 2월 19일 선고된다. 내란 특별검사팀이나 피고인 측이 즉...
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돌려줘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을 확정하며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경제적 지위로 볼 때 약자에 속하는 점주들이 가맹계약에서 차액가맹금 부문에까지 합의할 의사를 밝혔는지는 쉽게 단정 지어선 안 되고, 여러 사정을 고려해 최대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 제대로 된...
'줄소송' 공포 덮쳤다…"수천억 토해낼 판" 발칵 뒤집힌 곳 2026-01-15 17:50:49
한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법률상 명확한 근거 없이 거둬들인 차액가맹금은 민법상 부당이득에 해당해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점주들의 주장을 최종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은 “본사가 차액가맹금을 수령하려면 본질적 사항에 관한 구체적인 의사 합치가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는...
12년 공방 '533억 담배소송'…건보공단 또 졌다 2026-01-15 17:34:37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공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건보공단이 2014년 30년 이상 흡연한 뒤 폐암(소세포암 편평세포암) 또는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5명에 대해 2003~2012년 지급한 보험급여 약 533억원을 담배회사들이 배상해야 한다며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담배회사들이 수입·제조·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