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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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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에 베팅했다가 물릴 판…천연가스 인버스 개미들 '안절부절'
• '눈덩이 나랏빚' 2072년엔 7천조…연금 2057년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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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경제성장률 추락"…'최악의 전망' 나왔다
• "교황, 한때 호흡곤란…병세 위중"
• 막바지 주말 한파…일부 지역엔 눈·비
• 중국에 1위 내줬다…전 세계 TV 출하량 첫 추월
•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 '꼼수' 쓴 은행권…"충성고객 혜택 확 낮췄다"
• "그래도 우리는 1명이라도 받았네"…지방 상황은 더욱 심각
• 오늘 독일 총선...보수 기민당 정권 탈환 유력
• 中 우한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 "위험 과장 금물"
• 3천만원어치 마약 판매 '조폭 유튜버'…1심 형량은?
• 산케이 "韓, 독도 불법점거"…서경덕 "폐간해야"
• "천천히 늙을래"…배달앱도 '저속노화' 뜬다
• KT, MWC 2025서 AI 기술력 선보여
• SKT, MWC 2025서 AI 기술·HBM3E 등 전시
• LG전자, 美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확대
• "얼죽신의 힘?"…외지인 서울 매입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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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물가는 '딴 세상'…수입맥주 한캔 4900원
•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기술협력…AI PC 시장 공략
• '안전성' 삼성SDI…인터배터리서 '열전파 차단' 신기술
• "중국, 한국 반도체 추월했다…기초역량은 뒤져"
• 주택기금 대출금리 최대 0.2%p 인하…청년 위한 '주택드림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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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 화재로 문 강제 개방했더니…소방에 "물어내라"
• 늘어가는 청년 백수…"자동차·정장 빌려드려요"
• 태어나자마자 '경쟁'…'4세 고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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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국장 안 해요"…국민 55% '서학개미' 원한다
• 유모차 끄는 아빠들…9년새 '9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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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없이 죽고 싶다"…82% '조력 존엄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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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삭' 김민희 동행했는데…홍상수 베를린 수상 불발
• "경쟁자 등장이 오히려 득됐다"…원조는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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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늘어난 것부터 정상화하자"…공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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