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일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시진핑 통화 앞두고 동반 강세
- 운명의 날 밝았다...대선 후보들 일단 자택서 대기
- "트럼프·시진핑, 주중 통화할 듯"…이견 조율할까
- 머스크 트윗에 임원들 '덜덜'...언론보도 부인, 부메랑 될까
- "계엄 이후 공백 채워라"…대선 정책 방점은 '저PBR·AI'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의 기대감에 동반 강세...나스닥 0.67%↑
- 美 시간에 쫓기나..."협상국에 '최상의 제안' 요구 전망"
- 21대 대통령 선거 '운명의 날'...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 개시
- 대한민국 새 대통령은 누구...결과 이때쯤 가닥
- 美서 사업하라던 트럼프, 가족기업은 줄줄이 "해외로"
- 예·적금 금리 '뚝'...기준금리 인하 즉각 반영
- 은행권, 새 정부에 "가상자산업 진출" 요청한다
- 냄새 지적받은 女선수, 랭킹 뒤집고 '대이변'
- 오전 7시 대선 투표율 2.4%…20대보다 0.3%p↑
- "미·중 대화 가능성"…일부 중국산 관세 유예 연장 [글로벌마켓 A/S]
- [오늘의 핀드] AI 열기는 지속… 엔비디아 신고가 또 경신
- 토허제 피해 경매로 '우르르'…낙찰가율 3년만에 최고
- 피자집에 아침부터 긴 줄이...이색 투표소도 '오픈런'
- "AI 동영상, 나도 해볼까"...이렇게 쓰면 '공짜'
- 잡초 뽑던 80대 노인, 탱크로리에 깔려 '참변'
- 계약해지분 6호실, ‘동탄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내일 무순위 청약 접수
- [오늘의 핀드] 연준 인사들 입 열자, 채권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 '21대 대선' 오전 9시 투표율 9.2%...대구 최고·광주 최저
- 서울 집합건물 10건 중 4건 '생애 첫 집'…1년래 최대
- "부모·자녀 모두 만족"…미국인 생애 첫 차 '한국車' 대세
- 尹, 사저 인근서 한 표 행사…김건희 여사 동행
-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로 1명 사망…방화 추정
- LG전자, ‘책임 있는 AI’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투표율 오전 11시 18.3%…20대 대선보다 2.3%p↑
- '10년 투병' 아내에 수면제 먹이고 차에 불지른 남편
- "최악은 막자"…연예인들도 투표 인증샷
- '치사율 14%' 감염병 공포…독성변이 국내 왔다
- 시몬스,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 선보여
- 코미디언·배우로 활동했던 60대, 사기 혐의로 벌금형
- 중국이 띄운 서해 부표 13개…실물 봤더니
- 대선 투표율 오후 1시 62.1%…사전투표 포함
- "대선 끝나고 '삼천피' 간다"…변수는 '대주주 물량 공세'
- "놀이터 소음 어쩌죠?"…'아동권리 우선' 조례 발의
- 머스크 xAI, 4100억 주식 매각 추진…"기업가치 156조"
- "더욱 신뢰 받는 단체로"…한음저협, 셀프 개혁 돌입
- 대선 투표율 오후 3시 68.7%…합산 3천만명 돌파
- 이란, 美 핵 협상안 거절?…협상 좌초 위기
- "석달만에 또 낮췄다"…1.5→1.0% 또 '하향'
- 대선 투표율 오후 5시 73.9%…역대 최고치 계속
- 중국 다롄서 일본인 2명 피살 '충격'
-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에 써야"…결국 소송 경고
- 투표지 찢고, 몰래 찍고…곳곳서 폭행·고성
- 오후 6시 투표율 76.1%…20대 최종 투표율보다 1.0%P↓
- '진주만급' 기습에…푸틴 측근 "응징 불가피" 발끈
- 가족여행 가자더니 처자식 살해…"거액 빚 때문에"
- 까르띠에도 털렸다…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 오후 7시 투표율 77.8%…20대 최종투표율 돌파
- 투표소서 70대 쓰러져 사망..."경위 확인 중"
- 이제는 경제다…미리 보는 부동산 정책 [2025 국민의 선택]
- 여성 5만명 30년간 추적했더니…커피 덕에 '와우'
-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가산금리 0.17%p 인상
- 이재명 51.7% vs 김문수 39.3%…지상파3사 출구조사
- 이재명 51.7%·김문수 39.3%…방송3사 출구조사
- 경제계 한 목소리…"새 리더십으로 재도약"
- AI로 산업 부흥...반도체·에너지에 사활 [2025 국민의 선택]
- 21대 대선 개표 시작…자정께 당선인 윤곽 예상
- 국민이 뽑은 '경제 대통령' 누구[2025 국민의 선택]
- "한국 주식, 상승의 시간"…돌아오는 외국인
-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할 것"
- 21대 대선 투표율 79.4%…28년 만에 최고치
- 홍준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잡동사니들이 분탕질"
- [속보] 개표율 5%…이재명 45.6%·김문수 46.35%·이준석 7%
- 이준석 "모든 책임은 제 몫…이재명, 국민통합 해주길"
- '푸틴 자존심' 또 때렸나…"크림대교 수중 폭발물 공격"
- 주주 중심 개혁...코스피 5,000 시동
- 지상파 3곳 중 2곳 "이재명 후보 당선 유력"
- [속보]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 표한다"
- 이재명, 21대 대통령에 당선 확실…3년만의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