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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 뉴스

• "오천피 아닌 이천피?"…V자 반등 '4일 분수령'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칵테일바 개점…업계 최초
• "압도적 우위는 옛말"…위태로운 '초격차'
• "커피 한 잔 값으로 땅 주인 된다고?"…최저 감정가 나왔다
• 트럼프, 또 사퇴 압박…차기 연준의장 낙점 속도내나
• 밤부터 전국 곳곳에 폭우…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 외국인 '쇼핑목록' 봤더니…"이 정도로 사랑할 줄이야"
• "이게 말이 돼?"…한 통에 3만원 넘었다
• "기대가 너무 컸나"…관세 타결에도 이틀 연속 '뚝'
• "기대가 너무 컸나"…법 폐지에도 '잠잠'
• 손흥민, LAFC 이적 초읽기…'연봉 톱3' 들듯
• 성적 비속어 쓴 학생 머리채 잡았다가…벌금 100만원
• 트럼프 '격노'…39% 관세 폭탄 떨어졌다
• 노인 9명 중 1명은 '기초수급자'…고령화 가속 영향
• "이 더위에"…사흘간 혼자 남겨진 2살 아기
• 구글 탐내는 고정밀지도, 반출 결정 또 유보할 듯
• 다시 '청와대 시대'…1,179일간 852만명 찾았다
• 소득세·상속세 중장기 과제로…다음은 부동산세?
• "안심하긴 일러"…美 '비관세' 불씨 여전
• 전세사기 피해자 7월 한 달간 748건 추가 인정…누적 3만2천여건
• 내수 살아나나…소매판매 감소 폭 3년 만에 최소
•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인증제…인센티브 준다
• 美서 발견된 안중근 의사 조카 묘소, 국내로 옮긴다
• 뒤통수 친 아시아나…"티켓값 너무 올려"
• "하루 휴가내면 최장 열흘 쉰다"…황금연휴 하늘길 넓힌다
• "아직 한 여름 오지도 않았는데"…'역대 최대' 찍었다
• "더워도 너무 더워"…피서객 몰려 '물 반 사람 반'
• "요구가 많아"…임신한 아내 머리채 잡고 폭행한 남편
• 한국 남자 혼계영 세계선수권 첫 결승 진출…亞 유일
• "트럼프 '정조준'에"…결국 58년 운영 끝낸다
• "신발·의류 40% 오른다"…관세 부메랑 우려
• 美시장 흔들더니…누적판매 30만대 돌파
• "긴 휴가 남 이야기"…1년 열흘도 겨우 쉰다
• "치킨 한 마리 5,900원"…맥주도 대폭 할인
• 기저귀 떼자마자 사교육…'4세 고시' 학원 속출
• 이번엔 유학생 기습 체포…잇단 한인 구금 '뒤숭숭'
•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총 513억원
• 강진이 화산 깨웠나...수백년 만에 첫 분화
• 이번 주말 피서철 '피크'...해수욕장마다 '북적'
• 극한호우 또 온다...밤사이 전국 대부분 '큰 비'
• "사이버렉카 떨고 있니"…'특단 조치' 주문
• "그 모자, 빨리 보내요!"...한미 협상 비화 공개
• 공장 폭발에 인근 편의점 '와장창'..."지진난 줄"
• 삼성전자, 임원에 총 513억원 규모 장기성과급 지급
• "사실상 고별전"…손홍민 '캡틴'으로 선발 출격
• 김정은, '주애 동반' 이유 있었다..."후계자 얼굴도장"
• "한미정상회담 이달 안 넘길듯...막판 조율"
• KB국민은행, 'KB희망금융센터' 신설…취약계층 재기·자립 지원
• 제주·신한저축은행도 서민 대출금리 인하..."상생금융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