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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병 200명에 '군복비·점심값' 사기쳐…'950만원' 뜯은 20대 2026-03-04 13:48:59
후임병들로부터 금전을 가로챘다"며 "해당 사안에 조사를 받는 중에도 공문서를 변조해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사기 피해자별 피해금이 크지 않고, 피고인이 피해를 회복한 점, 피고인이 제대 후 성실하게 살 것을 약속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출소 4개월 만에…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또 철창행 2026-03-02 20:00:26
여러 차례 저지른 도둑질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매우 많고 이 사건의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계엄은 독재 위한 계획적 행위" 2026-02-27 12:05:26
지시한 사실을 인정해 유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한 점도 모순이라고 봤다. 계엄이 장기간 치밀하게 계획돼 실행된 점, 윤 전 대통령 등이 계엄 이후에도 정치적 행위를 하며 국민 분열을 야기해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은 점 등도 불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돼야 했다고 주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영업기밀 유출한 삼성바이오 전 직원, 징역형 선고 2026-02-26 16:40:13
심각히 훼손했으며 죄질이 낮지도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피고인이 영업비밀 관련 자료를 유출한 것은 사실이고 더구나 유출 시점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을 결심한 이후였다"면서 "피고인은 퇴직 직전 자료들을 자신의 노트북으로 옮겨 유출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중앙선관위원장에 천대엽 대법관 지명 내정 2026-02-26 14:06:42
차례 근무했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를 거쳐 2021년 5월 대법관에 취임했다. 오랜 기간 대법 재판연구관으로 일해 법리에 밝고 특히 형사법 분야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간 법원행정처장을 지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캄보디아 범죄조직 '490억원' 자금세탁 총책…1심 불복 "징역 8년 부당" 2026-02-26 14:05:52
자금세탁 총책이 법정에서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25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씨(46)를 포함해 징역 2년 6개월~3년을 선고받은 4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종결했다. 검사는 이날 "피고인들...
백화점서 카드 '펑펑'…박수홍 친형의 '수십억 횡령' 결말 2026-02-26 11:22:39
등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배우자 이씨에 대해서도 회사 법인카드를 백화점, 마트, 자녀 학원 및 키즈카페 등 업무와 무관한 곳에 사용한 점을 들어 배임 가담을 인정했다. 대법원도 이 같은 원심의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실형 확정…형수는 집유 2026-02-26 11:21:56
이씨는 박수홍씨 관련 법인 운영에 개입하지 않아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각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박씨에 대해서 "10년 이하의 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양형부당만을 주장했다"며 법이 정한 이유가 아닌 부적법한 상고 이유라고 판단해 상고를 기각했다. 이씨에 대해서도 "심리미진 및 업무상...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 2026-02-25 22:46:56
오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항소 대상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징역 30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징역 18년) 등 8명 전원이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김용군 전 헌병대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도 포함됐다. 특검팀이 항소한 배경으로는 지난 19일...
내란 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무기징역에 항소…"양형 부당 등" 2026-02-25 19:46:41
오해, 양형 부당으로 항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조 특검과 특검팀은 서울고검 사무실에 모여 1심 판결문을 분석하고 항소 여부와 대상, 사유 등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에서는 법원이 계엄 선포 결심 시점을 2024년 12월 1일로 본 부분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중앙지법...